편백잎 수액은 장성 축령산과 군산 월명산 등지에서 채취한 편백나무 잎과 수증기로만 추출한
편백나무 증류수 100%원액이며 화학적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천연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편백나무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발산하는 나무로써 소나무의 5배나 된다고 합니다.
편백잎 수액과 오일은 같은 사용하셨을 경우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같이 권해드리는데요.
편백잎 수액과 오일에는 다량의 피톤치드가 함유되어 있는 제품들 입니다.
피톤치드는 강한 인공향이 아닌 숲속의 은은한 단내를 내는게 특징이며
살균, 향균작용과 탈취작용등으로 새집증후군 개선이나 공기중의 유해한 성분들을 중화시켜 주어
실내안 공기를 정화시키고 쾌적하게 해주며 타닌이라는 피톤치드 성분이 집먼지 진드기 같은
미생물들이 기피작용을 하고 진정작용, 면연력 증진등 여러 긍정적인 작용들이 우리 실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여러 연구결과들이 나와 있습니다.
사용방법으로는 빈 스프레이통에 편백잎 수액을 가득 채우시고 오일을 5~6방울 떨어트리신 다음
잘 흔들어서 희석 하신다음 되도록이면 창문이나 현관문같은 문들은 다 닫으신 다음에 침구류나,
새가구, 벽지등 집안 전체적으로 넓게 분사해서 뿌려주시고 2시간마다 환기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에어 워셔나 가습기에 편백잎 수액을 넣어서 희석해서 많이들 사용을 해주시는데요.
사용하실 때는 원액 그대로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지만 너무 빨리 소진 되기 때문에
물5: 수액1 비율로 희석해서 사용을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수액과 오일의 양은 정해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시면서 비율을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편백잎 수액과 오일은 색감이 진하지 않아서 얼룩이 남거나 하지는 않지만
벽지나 가구등의 재질에 따라서 제품이 울거나 변형이 올수도 있으며 날아다니는
먼지들이 앉아서 얼룩이 질수도 있으니 공기중의 수시로 자주 뿌려주시라고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새집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들은 최소 1년에서 최대 2년까지도 계속해서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막 지어진 집일수록 유해물질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초기에는 자주 사용해 주시고
점처적으로 사용하는 횟수와 빈도를 줄여 주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을까요??^^
추가적으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게시판과 고객센터를 이용해 말씀해 주세요.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으로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습하네요ㅠ.ㅠ
이번주 내내 비가 온다고 하니 외출시에는 우산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편백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백잎 수액은 장성 축령산과 군산 월명산 등지에서 채취한 편백나무 잎과 수증기로만 추출한
편백나무 증류수 100%원액이며 화학적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천연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편백나무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발산하는 나무로써 소나무의 5배나 된다고 합니다.
편백잎 수액과 오일은 같은 사용하셨을 경우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같이 권해드리는데요.
편백잎 수액과 오일에는 다량의 피톤치드가 함유되어 있는 제품들 입니다.
피톤치드는 강한 인공향이 아닌 숲속의 은은한 단내를 내는게 특징이며
살균, 향균작용과 탈취작용등으로 새집증후군 개선이나 공기중의 유해한 성분들을 중화시켜 주어
실내안 공기를 정화시키고 쾌적하게 해주며 타닌이라는 피톤치드 성분이 집먼지 진드기 같은
미생물들이 기피작용을 하고 진정작용, 면연력 증진등 여러 긍정적인 작용들이 우리 실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여러 연구결과들이 나와 있습니다.
사용방법으로는 빈 스프레이통에 편백잎 수액을 가득 채우시고 오일을 5~6방울 떨어트리신 다음
잘 흔들어서 희석 하신다음 되도록이면 창문이나 현관문같은 문들은 다 닫으신 다음에 침구류나,
새가구, 벽지등 집안 전체적으로 넓게 분사해서 뿌려주시고 2시간마다 환기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에어 워셔나 가습기에 편백잎 수액을 넣어서 희석해서 많이들 사용을 해주시는데요.
사용하실 때는 원액 그대로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지만 너무 빨리 소진 되기 때문에
물5: 수액1 비율로 희석해서 사용을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수액과 오일의 양은 정해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시면서 비율을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편백잎 수액과 오일은 색감이 진하지 않아서 얼룩이 남거나 하지는 않지만
벽지나 가구등의 재질에 따라서 제품이 울거나 변형이 올수도 있으며 날아다니는
먼지들이 앉아서 얼룩이 질수도 있으니 공기중의 수시로 자주 뿌려주시라고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새집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들은 최소 1년에서 최대 2년까지도 계속해서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막 지어진 집일수록 유해물질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초기에는 자주 사용해 주시고
점처적으로 사용하는 횟수와 빈도를 줄여 주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을까요??^^
추가적으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게시판과 고객센터를 이용해 말씀해 주세요.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으로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습하네요ㅠ.ㅠ
이번주 내내 비가 온다고 하니 외출시에는 우산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